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897   |   작성일 : 18-09-14 19:18

또한 대승 측이 南伝 불교를 '지리'만 가르쳐으로 간주 "소승"이라고 부르기도 있지만, 그 비판은 반드시 타당하지 않다.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는 많은 재가 신자가 불교로 살고 있지만, 南伝 불교의 가르침, 그리고 승려들의 활동이 재가 신자들에게 널리 안녕을 제공하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반대로, 南伝 불교야말로 석존 시대의 불교를 그대로 전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반드시 정확하지 않다. 초기 불교에 존재 했음이 분명한 비구니 (여성 출가자) 교단이 오랫동안 남방 국가에서 끊겼던 것도 또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소승의 교리를 중심으로하는 현재의 남 전 불교는 어떤 양상을 나타내고있는 것일까.

南伝 불교에서는 스님과 재가 신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어있다. 승려들은 엄격한 계율을 지키고, 명상을하고, 교리를 배운다. 이러한 수행 생활을하면서 번뇌를 멸, 아라한 (성자)가되는 것을 목표로한다. 이 점 부처가되는 것을 목표로 北伝의 대승 불교와는 다르다. 그들은 남 전 불교 승려는 기본적으로 스스로 생산 활동을하지 않고 재가 신자들에 의해 그 생명이 유지되고있다. 한편 재가 신자는 승려 식사를 후세하거나, 사원을 복구 할이 공덕을 쌓는 것이라고 파악, 좋은 현세 삶과 더 나은 세상, 혹은 내세 이후의 해탈에 이르게 생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