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894   |   작성일 : 18-08-06 19:07

실크로드 주변에는 영구적 인 통일 국가가 없었던 것도 있고, 불교의 모습도 다양하다. 사원 건축에서는 석굴 형식이 압도적으로 많아, 불탑도 많이 볼 수있다. 또한 인도 내부에 볼 수없는 특징으로 대승 불교의 우주관의 영향을받은 대불과 多仏 · 다 보살의 구조 상 등이 지적되고있다. 문헌 자료로는이 땅을 여행 한 법현 · 玄奘 등에 의한 설명이 가장 잘 안다. 스스로도 승려였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실크로드 주변 국가에서는 전통적인 부 파의 교리와 대승의 그것과이 병존하는 것도 드물지 아니라 조로아스터 교 등 불교 이외의 이교도도 많았 음 알 수있다.

실크로드는 인도에서 탄생 한 불교가 중국에 전래하는 데 매우 큰 역할을했다. 안 세고 나 지루가 참 등 중국 불교 초기 번역 거쳐 승려들의 대부분은 실크로드 주변 국가 출신이다. 또한 실크로드는 동서를 잇는 파이프 역할을했을뿐 아니라 그리스 로마와 페르시아적인 요소도 수중에 넣으면서 조금씩 불교의 형태를 바꿔 가며 것으로 보인다. 불교 지나간뿐만 아니라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는 점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번성했던 실크로드의 불교에도 1 백 ~ 한 세기의 이슬람 진출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인도 불교뿐만 아니라 실크로드의 불교는 이슬람의 진출 이전에 상당히 쇠퇴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불교는 왜 실크로드를 동쪽으로 향한 것일까?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서쪽으로 향했다 흔적도 다소보고되고 있지만, 역시 동쪽으로 향한 것 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 같다. 이 이유에 대해 다양한 설명이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없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반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불교가 실크로드의 동쪽이 아니라 서쪽으로 향하고 있으면, 혹은 서쪽으로도 더 진행했다면 세계사는 크게 달라 있었음에 틀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