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350   |   작성일 : 18-07-23 18:42
대승 불교의 전개
인도에서는 기원전 후 경부터 대승 경전이 세상에 나타나 두세 세기에 활약 한 龍樹 이후 대승의 교리에 관한 이론 서적이 본격적으로 저술했다. 그러나 모든 불교도가 단번에 대승 불교에 심취하여 부처가되는 것을 목표로하게 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전통 부파 불교의 교리에 따라 생활 하늘을 바라고 아라한이 될 것을 목표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부 파 불교는 전통적인 불전 (阿含, 니카야)에만 따르고 있었다. 한편 대승 불교는 그 외에도 대승 경전에 의거 한 것이다.

일단 세상에 나온 대승 경전 가운데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이나 에피소드가 추가 변용하는 것도 있었다. 또한 새로운 성전이 속속 등장하고 3 세기 이후에는 여래 창고 사상을 전파 "여래 蔵経」 「승만 경」 「열반경」등이 나타났다. 여래 창고 사상은 모든 중생이 본래 적으로는 여래가 될 가능성 또는 여래 자체를 품고 있다는 생각이다. 우리 중생은 번뇌에 덮여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부착 된 것일뿐, 본래 적으로는 우리 중생의 마음은 맑고이며, 여래와 변함없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4 세기 무렵에는 「해심 밀경」등 권유 유식 사상을 전파 성전이 나타났다. 유식은 인식의 직접적인 대상은 식별 (마음) 속에있는 것이지 외부에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식별의 존재도 부정되므로 마음을 실재시하는 단순한 심리와는 다르다.

이 유식 사상은 세 성 설, 아뢰야식 설 유식 관의 실천이라는 세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유가 행 파와 불리는 론 사들에 의해 정리되었다. 세 성 설은 우리보고있는 세상은 어찌 보면 세 가지의 표현 방법을한다는 생각이다. 세상은 모든 것이 다른 사람에 의해 발생 끊임없이 변화하고있다 (의뢰 다른 기 성)이 사람들은 그것을 잘못 고정적으로 실재하는 것 (遍 계 소 집행 가능성)이라고 파악된다. 그러나 그런 분별을 떠나있는 그대로의 모습 (円成実 성)이 서 나타나 오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