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370   |   작성일 : 18-07-16 18:10
상대에 따라 복음을 전파
원시 불교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가르침은 부처님이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은로하는 재수의 가르침과 첫 설법에서 설교했다고 여겨지 원하는 여덟 정도의 가르침을들 수있다.

재수의 가르침은 인간의 근본적인 무지 (무명)에서 젊은이와 죽음이라는 고통 (老死)에 이르는 한 두 단계의 과정을 인과 관계로 가지고 밝혔다 이론이다. 한편, 원하는 가르침은 1 인생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는 진리 (苦諦) 2 고통에 원인이 있고, 그것은 욕망이라는 진리 (集諦) 3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면 열반 에 도달한다는 진리 (滅諦) 4 열반에 도달하기위한 실천 방법이 있다는 진리 (道諦) 등 4로 구성된다. 그 중 道諦이 올바른 견해 (정견) 올바른 생각 (正思) 등 여덟 가지 바른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팔정이라고한다.

이상의 외에도 応病 与薬 (병에 따라 약을주는)라는 말도 있듯이, 원시 불교 경전 속의 부처님은 상대에 따라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엄격 다양한 가르쳤다 때문에 원시 불교의 가르침은 매우 다채 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