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340   |   작성일 : 18-07-26 18:44
붓다는 주술을 비롯한 지식인의 종교 의례를 부정하고, 초기 불교 교단도 기본적으로 그 태도를 인수했다. 그러나 4 세기 이후 굽타 왕조에 보호 된 바라문교의 세력이 토착의 습속과 의례를 포섭하면서 기지개하면 그 영향을 받고 의례 나 祭式이 대승 경전 속에 유입되었다 . 불을 점화하고기도를하는 호마 (호마)도 그 중 하나이다.

이처럼 불교에 유입 된 바라문교 요소 토착 습속 적 요소에 불교적인 의미를 부가하고 대승 불교에서 체계적으로 자리 매김 한 것이 17 세기 후반에 등장한 '대 닛케이 " "금강 정경」등이다. 이 성전은 종교 의례 나 주법 등을 불교 교리와 연관 지어 설명하고 그 목적을 현세 이익에서 성불로 전환하고 바라문교와 힌두교의 신들을, 프랑스 (대일 여래 큰 毘盧遮那仏)을 중심으로하는 세계에 편입되어 갔다. 이렇게 형성된 대승 불교의 한 형태를 밀교 (비밀의 가르침)라고 부른다. 밀교의 실천은 신비적인 경험에 기반을두고있어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곤란하다. 따라서 스승은 정성스럽게 제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계승 할 경지에 도달 한 제자가 비밀리에 가르침 心髄을 전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