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861   |   작성일 : 18-09-22 17:41
신약 이후 시대 (중국 불교의 침투)
안사의 난에 의해 국가의 비호를 잃고에서 중국 불교는 자급 자족의 필요도 생기고, 특히 실천적인 경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에서 성전의 유입 · 번역이 거의 없어진위한 사상적 측면에서 심화보다 민중에 침투이 진행하게되었습니다. 따라서 송나라 이후는 실천을 중시 한 선종과 민중 알기 쉬운 정토교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원래 명나라 이후에도 티베트 불교의 유입과 융성은 일시적으로 있지만, 그 경향은 바뀌지 않습니다.

당나라 이후 중국에서 불교 사상의 힘은 엷게뿐입니다. 그러나 관음 신앙과 염불 회 등의 사례를 통해 다른 종교와도 섞여하면서 민중의 생활에 깊이 결부하여 외래 종교가 아니라 중국인의 종교로 수용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중국에서 계속 살아 있습니다. 중국에 여행 한 날에는 사람들의 생활과 밀착 한 중국 불교의 풍경을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