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절암   |   열람수 : 893   |   작성일 : 18-09-14 17:39
동남아 불교사 (1)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무슬림이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 보로부도루 사원의 유적에서 볼 수있는 바와 같이, 예전에는 힌두교와 불교의 번성했던 나라였습니다. 인도네시아 한때 번성했던 슈리 비자 야 제국은 수마트라 섬에 7 세기에 건국되었다. 그 무렵에 중국에서 인도로 구법 (弘法)의 여행을 떠난 당나라 승려,義浄(회의장)이 왕국에 들러 그 모습을 남긴하지만 대승 불교가 크게 번성했습니다. 11 세기에는 달마 킬 티는 대학들이 나타나 인도에서 많은 승려들이 배우러 오는수록 슈리 비자 야 제국은 불교의 일대 중심지가되었습니다.

또한 자바는 보로부도루 사원으로 알려진 사일 렌드 라가있었습니다. 슈리 비자 야 제국과도 관계가 깊은이 나라에서는 밀교가 퍼져있었습니다. 그리고 힌두교의 신과 융합하고 있고, 또한 기존의 조상 숭배와 합쳐진 독특한混交종교가 태어났습니다. 14 세기에 탄생 한 마자 파힛 왕조에서 불교는 활발했지만, 스님은 종교 활동을 금지하고 총독으로써 조세의 징수를 실시하는 등 관료의 일부에 내장되어 버립니다. 이후 이슬람 상인의 내방을 거쳐 이슬람이 퍼져, 현재와 같은 이슬람 국가가되었습니다.